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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_Neo

Quick DBD 사용 (후기) 본문

카테고리 없음

Quick DBD 사용 (후기)

_Neo_ 2021. 10. 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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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DB 설계할 때 mysql과 workbench만 사용했었다. 아직 백엔드 개발의 준비과정이자 앱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배우고 있었는데, GUI로 diagram을 확인하면서 설계를 할 수 있는 툴인 db 설계 자체도를 화면에 그리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실제 사진

이런 것을 보고 ERD (Entity Relationship Diagram)이라고 한다고 한다.

ERD란 무엇인지 설명하자면

개체-관계 다이어그램(Entity-Relationship Diagram)의 약자로, 데이터 설계 기법 중 하나인 개체-관계 모델링(Entity-Relationship Modelling)의 프로세스 산출물을 뜻한다.

 

사용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없이 처음 사용자도 이 툴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예시가 잘 되어 있다.

그냥 예시 테이블을 나의 테이블로 커스텀해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기본적인 테이블 선언 방법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create table ~~~~등이 필요없는 것 같다.

기존에 텍스트 기반으로만 테이블을 작성해서 관계를 맺었던 것이 어려운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편한 툴은 널리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보도록 하자.

사용해보세요

왼쪽에 테이블을 작성하면 오른쪽 화면에 바로 테이블이 GUI로 생성된다.

primary key PM으로, foreign key FK로 작성, Unique등의 특성들도 GUI로 보기 편하게 바로 구현이 된다.

relation을 설정하면 저렇게 선으로 두 테이블을 연결해준다 마치 엑세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저 선은 왼쪽 코드에 쳐서 만들어도 되지만, 마우스로 직접 연결해줘도 만들 수 있는 것도 역시 엑세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Primary Key인 ID, UNIQUE인 Name을 보면 옆에 다른 모양의 열쇠가 있다. 또한 개체들의 관계가 선으로 나타난다.

 

 

ERD에는 여러 기호들로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1. One

일대일 혹은 일대 다 관계이다. 주로 하나의 외래키가 걸린 관계라고 보면 된다.

2. Many

多 대 多 관계이다. 관계형 테이블을 통해 여러개의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을 때 사용한다.

3. One( and only one)

위의 조건과 동일하게 일대일 관계이나, 하나의 row 끼리만 연결된 데이터이다.

4. Zero or One

일대일 혹은 일대다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필수 조건이 아님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로그인할 때 동의 시, 수집정보 체크란에 필수와 선택을 위한 관계를 의미한다.

5. One or Many

일 대 일 혹은 일 대 다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참조되는 row값들이 불명확함을

의미한다.

6. Zero or Many

참조하는 테이블과의 관계가 불명확한 경우이다.

row 생성값이 없을 수도, 하나일 수도, 여러개일 수도 있는 경우이다.

(Like 장바구니)

 

[출처] ERD설계하기|작성자 코꿈이

 

이게 되나 안되나 따질 필요없이 간편하게 relation을 설정할 수 있다.

 

UI를 전문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개발팀과 데이터베이스 설계에 대해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직관성 높은 UI를 제작함으로 전문가들이 보기에도 편리하게 작용하여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QuickDBD에서는 mySQL 같은 RDBMS(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에서 가져올 수도 (import), 상단의 export 탭으로 SQL파일로의 추출이 가능하며, 이미지 파일이나 pdf 파일 형식도 지원.  테이블 설계를 GUI로 편하게 한 후 mySQL로 넘겨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다.

ANSI SQL, MySQL/MariaDB, Oracle(12c+), PostgreSQL, SQL server를 지원하며 이 외에도 PDF나 워드 파일, 그리고 PNG나 SVG같은 이미지 파일로도 변환하여 추출 가능하다.

 

편집 내용을 실시간으로 디버깅하고 업데이트해준다.

별도의 작업 없이 바로 문법 오류, 오타 등을 디버깅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바로바로 수정이 가능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즉시 결과물을 업데이트해주어, 눈으로 확인해가며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QuickDBD는 기본 기능을 갖춘 무료 도구이지만, 고급 기능에 액세스하려면 가입해야 한다.

가입을 하면, 작업 중인 데이터베이스의 링크를 가져와 다른 팀 구성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개별적으로 공유 및 변경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모든 팀 구성원이 웹 링크를 통해 업데이트된 데이터베이스의 문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mysqll로 넘겨서 사용가능하면 진짜 초보자들은 그냥 이것부터 해서 관계도를 그려도 되지않나고 생각하게 되었다.

ERD 툴을 써본것은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처음인데 정말 편하다는게 눈으로 부터 느껴진다.

db에 초보인 사람들이 연습할 때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동아리에서의 DB관련 실습은 이 툴을 이용해서 하게 될 것 같다.

무료버전 이용하고 싶어요~!!!!!

 

Quick DBD 1년 free 권한을 받기 위해서

  1. Quick DBD free trial을 간단히 사용해 본 후 블로그 review 작성
    -작성한 리뷰가 500단어 이상이어야 한다..
  2. promo@quickdbd.com 로 free 권한을 원한다는 메일을 보낸다.
  3. 확인 메일을 받으면 해당 이메일로 QuickDBD에 로그인하여 등록한다.
  4. 등록 후 확인 email을 받는다.
  5. 오른쪽 상단 email을 클릭하여 Account에 접속한다.
  6. Pro plan Expires on 부분과 Email Confirmed 부분을 확인한다
  7. 외부 공유 가능하도록 설정한다

...

https://blog.naver.com/bjho606/22253267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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